즐거운 찬양
유경미
2011-06-15
추천 2
댓글 3
조회 1244

찬양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...
몸이 힘들었음에도 피아노를 쳐 준 언니,
드럼 열심히 치며 찬양을 뜨겁게? 부른 오빠...
어제 밤 11시에 쉴물 찬양 집회가 열렸다오~^^
나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오~
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자이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!!!
주가 우리의 부요함 되시기에...
매순간 하나님만으로 부요함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길!
댓글3개
그럼에도 함께 새벽예배에 동참한 병일형제님!!~~
담에는 함께 찬양합시다!~~
누님이 아픈신 와중에도 반주를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... 우리가 쫌만 더 어렸더라면...날밤도 함 생각해볼만했는뎅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