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루벌
유경미
2011-03-15
추천 2
댓글 7
조회 1094

은경언니의 봄나들이....
맛난 것두 먹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..^^
하엘이가 자기 사진 찍을 때, 고기 자르시던 아빠 손 저리 치우라고 하던 모습...
제일 기억에 남네요....하하하.....
댓글7개
불쇼도 여러번 해주고...ㅋㅋ 수현이 약속 어기고 목사님 카드 받는 것두 그렇구...ㅋ
왠지 고기가 더 맛있게 느꼈졌어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