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엘, 하엘
유경미
2011-03-15
추천 2
댓글 4
조회 1005

요엘이랑 하엘이가 넘 넘 즐거워했던 곳!
감성 충만한 요엘이가 감탄사를 끝없이 내뱉었는데....
"이모, 이렇게 멋질 수가 있어요?"
"이모, 너무 아름다웁지요?"
"이모, 여기서 살고 싶어요 우리집 할래요"
하엘이는 이쁘다를 연발..
애들은 역시 자연을 사랑하는갑다....!
이쁜것들,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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